극우 서적 배치 日 호텔 "책 치울 것" / YTN (Yes! Top News)

극우 서적 배치 日 호텔 "책 치울 것" / YTN (Yes! Top News)

다음 달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단이 묵게 될 일본 아파 호텔에 극우성향 서적이 배치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호텔 측이 문제가 된 서적 등을 향후 철거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논란이 확산하자 호텔 측은 위안부 강제동원과 난징 대학살을 부정하는 서적을 포함한 객실 내 홍보물을 대회 기간 중 철거할 방침을 일본 조직위원회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호텔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호텔은 선수촌으로 전관을 통째로 임대해 예약된 만큼 보도와 관계없이 이용자의 요구 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예약 대리점을 통해 해당 서적뿐 아니라 다른 홍보물에 대해서도 철거 요청을 받았다"며 "향후 다른 숙박 조건 등을 포함해 서면으로 정식 요청이 오면 그에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앞서 일본 조직위는 한국과 중국 측이 선수들이 머무는 객실에 극우 서적들이 배치된 것에 강력히 항의하자 편견과 차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포츠 이념에 기반해 대응을 해 달라고 호텔 측에 요구해왔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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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