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물의 일으켜 죄송" 눈물...혐의는 끝까지 부인 / YTN (Yes! Top News)

최순실 "물의 일으켜 죄송" 눈물...혐의는 끝까지 부인 / YTN (Yes! Top News)

[앵커]br '비선 실세' 최순실 씨는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재판부 앞에서 눈물로 결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하지만 결국 철창신세를 피하지는 못했습니다.br br 강진원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쫓기듯 줄행랑을 치는 뒷모습.br br 호송 차량에서 내려 구속 전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 안으로 뛰어들어가는 최순실 씨입니다.br br 검찰 소환 당시엔 모자와 목도리에 파묻힌 채 시위대에 쫓겨 검찰청사로 피신했고, 체포된 뒤엔 구치소로 향하는 차량 안에서 취재진을 피해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br br 구치소와 검찰청사를 오가며 계속된 조사 과정에서도, 최 씨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코트를 걸친 채 단 한 차례도 세상 밖으로 얼굴을 들지 못했습니다.br br [이경재 최순실 씨 변호인 : 영장실질심사 받을만한 그런 건강상태는 됩니다.]br br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법원 심문.br br 최 씨는 "전반적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재판부에 눈물로 결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하지만 끝까지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기세등등했던 최순실 씨.br br 몇 번이고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훔쳤지만, 결국, 철창신세를 면치 못했습니다.br br YTN 강진원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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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