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남기 농민 발인...명동성당 장례 미사 / YTN (Yes! Top News)

故 백남기 농민 발인...명동성당 장례 미사 / YTN (Yes! Top News)

지난해 11월 민중 총궐기 집회 중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뒤 숨진 故 백남기 농민의 발인식이 41일 만에 치러졌습니다.br br 오늘 아침 8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백 씨 유족과 백남기투쟁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 씨의 발인이 진행됐습니다.br br 이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집전한 장례미사에는 신도와 시민 80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br br 이어진 운구 행렬에는 투쟁본부 측과 시민 500여 명이 동참했고, 오후 2시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영결식이 진행됩니다.br br 백 씨의 시신은 내일(6일) 고인의 고향인 전남 보성과 인근 광주광역시에서 노제를 지낸 뒤 망월동 5·18 묘역에 안장될 예정입니다.br br 백 씨는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지 317일 만인 지난 9월 25일에 숨졌지만, 경찰이 부검을 시도하면서 장례 절차가 연기됐습니다.br br 하지만 유족과 시민단체의 반대에 부딪힌 경찰이 영장 종료기한을 넘기고 사안을 내사 종결하면서 백 씨가 숨진 지 41일 만에 발인식이 치러졌습니다.br br 신지원[jiwon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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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