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최측근' 소환...최순실은 소재 불명 / YTN (Yes! Top News)

'최순실 최측근' 소환...최순실은 소재 불명 / YTN (Yes! Top News)

[앵커]br 미르와 K스포츠 재단 관련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상황 보겠습니다.br br 검찰이 오늘 오전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K 스포츠재단 박 모 과장을 소환했습니다.br br 검찰은 박 과장을 상대로 최 씨 개입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연희 기자!br br 오늘 오전 소환된 K 스포츠재단 과장은 어떤 인물인가요?br br [기자]br 오늘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나온 K 스포츠재단 박 모 과장은 재단 운영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인물입니다.br br 박 과장은 지난 1월 K 스포츠재단 설립 당시부터 재단에서 일해 온 인물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꼽히는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졌는데요.br br K스포츠 재단에 취업하고 난 뒤에도 최 씨가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더블루케이 한국법인 사무실에 수시로 오가며 K스포츠재단의 운영 상황을 최 씨에게 보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br br 검찰은 이런 박 과장을 상대로 K스포츠재단의 설립과 운영 과정에서 최 씨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앵커]br 휴일인 어제는 미르재단 초대 이사장이 검찰 조사를 받았죠?br br [기자]br 검찰은 일요일인 어제, 미르재단 초대 이사장을 지냈던 김형수 연세대 교수를 불러 조사했습니다.br br 검찰은 김 교수를 상대로도 미르재단 설립 과정과 최순실 씨의 재단 운영 개입 여부 등을 캐물었습니다.br br 김형수 교수는 미르재단 설립과 운영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는 의심을 받는 차은택 광고 감독의 대학원 시절 은사입니다.br br 때문에 김 교수가 차 씨와의 인연으로 미르재단 이사장 자리를 맡게 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br br 이와 함께 검찰은 K스포츠재단의 김필승 이사도 불러 최 씨가 재단 자금을 유용해 딸 정유라 씨의 훈련 비용에 쓰려고 했다는 의혹 등을 추궁했습니다.br br 또 문화체육관광부 과장을 상대로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설립 인가 과정에서 이례적으로 하루 만에 설립 허가가 난 배경 등에 관해 확인했습니다.br br [앵커]br 관계자를 잇따라 소환하는 등 속도를 내는 모양새인데, 정작 최순실 씨 행방은 묘연한 상태죠?br br [기자]br 말씀하신 것처럼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와 딸 정유라 씨는 이미 해외로 출국한 뒤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br br 최 씨 모녀는 최근 독일 거주지에서도 종적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또, 최 씨...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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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