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서 방범창 뜯고 이웃 구한 의인 / YTN (Yes! Top News)

화재 현장서 방범창 뜯고 이웃 구한 의인 / YTN (Yes! Top News)

주택 화재 현장에서 손으로 방범창을 뜯어 이웃을 구한 30대 의인이 표창장을 받게 됐습니다.br br 서울 양천소방서는 32살 박대호 씨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서장 표창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박 씨는 지난 23일 밤 9시 50분쯤 자신이 사는 다세대 주택에 불이 났다는 것을 알고 집집 마다 초인종을 눌러 화재를 알렸습니다.br br 또 대피하다가 지하층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리자, 맨손으로 건물 외벽 방범창을 뜯어내 10대 남매를 구해냈습니다.br br 소방당국은 이 모든 일이 소방대가 도착하기 5분 전에 일어났다며 박 씨의 기지가 없었다면 자칫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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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