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네 번의 포토라인, 각기 다른 표정의 우병우 / YTN

[자막뉴스] 네 번의 포토라인, 각기 다른 표정의 우병우 / YTN

[우병우 前 청와대 민정수석 : (네 번째 소환인데, 심경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난 1년 사이 포토라인에 네 번째 섰습니다. 이게 제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고, 헤쳐나가는 것도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겠습니다.]br br [우병우 前 청와대 민정수석 (지난해 11월) : (가족회사 자금 유용한 것 인정하십니까?) 검찰에서 성실하게 답변하겠습니다. (민정비서관으로 들어갈 때 최순실 씨 영향 있었습니까?) 자, 들어가겠습니다.]br br 첫 번째 검찰에 출석할 때는 취재진을 탁 쏘아보는 '레이저 눈빛'이 화제가 됐고요.br br 수사를 받을 때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황제 소환 논란'이 일었습니다.br br 구속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나돌던 세 번째 조사에선 사뭇 다른 분위기였는데요.br br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는 취재진에게 수고가 많다는 말까지 건넸습니다.br br [우병우 前 청와대 민정수석 (지난 4월) : (조사받고 나온 심경 한마디만 해주시죠.) "성실히 조사받고 설명했습니다. 자, 고생 많으십니다.]br br 자신을 향해 힘내라고 격려하는 시민의 외침에 '아니,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니!' 하고 다소 놀라는 표정을 지었고요.br br 재판을 마치고 나오면서 갑작스레 휴대전화와 차량을 압수수색 당하자 다시 한 번 당황한 표정이 SBS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br br 앵커 : 장민정br 자막뉴스 제작 : 서미량 에디터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17-11-29

Duration: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