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때문에 3천만 원 빚 안고 사회생활 시작" / YTN

"학비 때문에 3천만 원 빚 안고 사회생활 시작" / YTN

우리나라 사회 초년생의 절반 가까이는 일단 빚을 안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평균 3천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데 학자금 대출이 가장 많았습니다.br br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기자]br 신한은행이 지난 9월부터 두 달여간 조사한 결과 경력 3년 이하의 사회초년생 47가 대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대출 잔액은 평균 2천959만 원이며 학자금 대출이 가장 많았고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월세 자금대출이 뒤를 이었습니다.br br 이들은 빚 갚는 데 월평균 61만 원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br br 사회초년생의 84는 이직을 희망하고 있었는데 현재 연봉보다 30 많은 연평균 695만 원을 더 줄 경우 이직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br br 취업준비생의 평균 취업 준비 기간은 약 13개월이지만 교육직은 약 21개월로 가장 길었고 공무원이 20개월로 뒤를 이었습니다.br br 취업 준비를 위해 소요되는 총비용은 생활비와 주거비를 제외하고 평균 384만 원, 월평균은 29만 원 이었습니다.br br 공무원 취업 준비 비용이 633만 원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일반 사무직 345만 원의 1.8배에 달했습니다.br br YTN 김원배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17-12-07

Duration: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