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여배우 3인방이 말하는 공포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곤지암' 여배우 3인방이 말하는 공포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곤지암'(정범식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이 무서웠단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밝혔다.


User: e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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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8-02-21

Duration: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