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대화론자' 조셉 윤 사퇴 / YTN

美 국무부 '대화론자' 조셉 윤 사퇴 / YTN

북미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 국무부 내 대표적인 대화론자인 조셉 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br br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윤 대표는 다음달 2일 국무부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br br 윤 대표는 CNN에 "이 시점에 은퇴하는 것은 전적으로 내 결정'이라며 틸러슨 국무장관이 아쉽다면서도 사임을 승인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윤 대표가 개인적인 이유로 은퇴를 결정했고, 틸러슨 장관이 마지못해 그 결정을 받아들였다고 확인했습니다.br br 이어 윤 대표의 은퇴 결정은 유감스럽다면서 북한이 비핵화에 대한 신뢰할 만한 대화 시작에 동의할 때까지 북한 고립을 위한 최대 압박의 외교적 노력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윤 대표는 지난해 북한에 억류 중이던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석방을 위해 뉴욕 채널을 가동했고 6월 전격 평양을 방문해 웜비어를 석방시킨 바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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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8-02-27

Duration: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