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삼성 '노조 와해' 의혹 수사 본격화...서비스노조 조사 / YTN

검찰, 삼성 '노조 와해' 의혹 수사 본격화...서비스노조 조사 / YTN

삼성그룹의 노조와해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삼성전자 서비스 노조 관계자들을 부르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br br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오늘 오후 나두식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지회장과 노조 간부 2명을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구체적인 피해사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나 지회장은 검찰 조사에 앞서 검찰이 확보한 노조 와해 공작 정황이 담긴 문건 6천여 건에 대해 조율을 거쳐 피해를 입증할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또 그동안 고용노동부에 제기한 모든 부당노동행위 사건은 무혐의, 벌금으로 약식 처리됐다며 그 문제도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그동안 삼성전자 서비스 노조 측은 여러 차례 삼성의 노조 와해 의혹을 제기했지만, 삼성은 협력업체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br br 앞서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해 삼성전자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삼성의 노조와해 공작 정황이 담긴 문건 6천여 건을 발견했습니다.br br 검찰은 피해자 조사 이후 삼성 고위 임원들의 지시나 개입이 있었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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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8-04-11

Duration: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