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레고 짝퉁 제조업체인 데쿨에서도 마크 미니피규어와 몹 시리즈를 내놓았는데, 좀비(zombie), 스칼레톤(skeleton), 크리퍼(creeper), 스티브(steve), 다이아몬드 갑옷 스티브, 철갑옷 아이언 스티브 등 6종류를 출시했습니다.\rbr\rbr품질은 정품과 상당히 유사하게 만들어서 그동안 나온 제품중에서 정품과 가장 비슷한듯 한데, 프린팅도 좋고, 구성품도 양, 소, 버섯소, 등불, 광물 등이 들어있습니다.\rbr\rbr문방구,문구점,천원샵 등에서 2천원 정도에 판매를 하고 있는데, 정품과 비슷한것을 찾으신다면 decool, 독특하고 멋진것을 원하면 sy 를 구입하시면 좋을듯하고, lele 제품까지는 품질이 좋은편이고, 나머지는 좀 별로이니 참고하세요~\rbr\rbr그중에서 크리퍼는 마인크래프트 유저들에게는 최대의 고난으로 꼽히는 몹이자 마크 초보들의 영원한 적으로 이 몹의 공격법은 단 하나. 플레이어 근처까지 다가와서 자폭하는 마인크래프트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하나인데, 별도의 항목이 존재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 마인크래프트의 몬스터 중에서도 높은 지명도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몬스터로 가히 마스코트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하며, 영단어 크리퍼(Creeper)의 뜻 중에는 덩굴식물이란 뜻도 있는데, 제작자인 노치의 말로는 마인크의 크리퍼가 마른 나뭇잎더미처럼 바삭바삭한 느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