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드루킹 부실 수사” 서울청장 사퇴 요구

현직 경찰 “드루킹 부실 수사” 서울청장 사퇴 요구

ppbr br 부실한 수사, 엉터리 수사브리핑. br br15만 경찰의 2인자격인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지난 2주 동안 받은 비판입니다. br br현직 경찰관이 공개적으로 이주민 청장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br br김남준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리포트]br[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 (지난 19일)] br"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서 철저히 수사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힐 것임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br br인터넷 댓글 추천 수 조작 사건의 부실 수사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 감싸기 논란을 자초했던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 br br이주민 청장은 철저한 수사를 강조했지만 경찰 내부에선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brbr급기야 경찰 내부망에는 이 청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brbr충남지방경찰청 소속 한 경찰관은 "뒷북 압수수색과 증거인멸 등에 대해 제대로 수사했다고 자부할 수 있느냐"며 비판했습니다. brbr그러면서 "경찰제복의 영예를 높이고, 경찰 조직 보호를 위해서는 '용퇴'를 해달라"라고 촉구했습니다. brbr이 경찰관은 '불가근불가원'도 언급했습니다. br br정치적 중립을 지키라고 명령해놓고 정치적으로 행동하는 경찰 간부들을 겨냥해 권력은 가까이하기도, 멀리하기도 어렵다는 점을 되새겨 준 겁니다. br br이런 가운데 경찰은 드루킹 김 씨가 운영한 느릅나무 출판사의 관할 세무서와 담당 세무법인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br br출판사의 자금 출처를 규명하기 위한 증거 확보에 나선 겁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남준입니다. br brkimgija@donga.


User: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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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8-04-24

Duration: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