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낙하산’ 비난하더니…관광공사에 ‘낙하산’

3년 전 ‘낙하산’ 비난하더니…관광공사에 ‘낙하산’

ppbr br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안영배 전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이 임명됐습니다.brbr안영배 사장은 관광 관련 경험이 없어 야당에서는 친문 낙하산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brbr이동은 기자입니다.brbr[기사내용]br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논란 당시 노무현 정부 연설기록비서관을 지낸 김경수 전 의원과 대응에 나섰던 안영배 전 노무현재단 사무처장.brbr문화체육관광부는 안 전 사무처장을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임명했습니다.brbr안 사장은 지난 대선 때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탁현민 행정관 등과 함께 문재인 대선 캠프 실무팀인 '광흥창팀'에서 일한 대표적 친문인사입니다.brbr노무현 정부에서 국정홍보비서관과 국정홍보처 차장을 지내 홍보 전문가로 꼽히지만 관광 관련 경험은 전무합니다.brbr자유한국당은 '친문 낙하산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brbr[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br"적폐라고 이야기했던 낙하산 인사를 더욱 대놓고 노골적으로 하고 있는 정권입니다." brbr민주당은 야당 시절 박근혜 대선캠프 출신 정창수 씨가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되자 낙하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brbr[유은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2015년)]br"박근혜 정부 들어서 한국관광공사 사장 자리가 보은 인사와 낙하산 인사의 대명사가 된 것 같습니다."brbr청와대는 낙하산 인사라는 지적에 대해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습니다.brbr채널A 뉴스 이동은입니다.brbrstory@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3

Uploaded: 2018-05-18

Duration: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