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총 “최저임금법 개악 규탄” 정부 투쟁 선언

양대 노총 “최저임금법 개악 규탄” 정부 투쟁 선언

ppbr br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던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br br이 개정안의 핵심은 정기상여금이나 복리후생비의 일부를 임금에 포함한다는 것이죠. br br사실상 임금 삭감이라며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했던 노동계가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br br조영민 기자입니다.brbr[리포트]br최저임금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양대 노총은 즉각 반발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br br[한국노동조합총연맹] br"청와대를 규탄한다 청와대를 규탄한다!" br br[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br"문재인 정권 규탄한다! 최저임금 개악한 문재인 정권 규탄한다!" br br한국노총은 국무회의가 열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긴급 결의대회를 가진 데 이어 청와대로 행진해 규탄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br br[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br"우리에게 약속했던 1만원 공약이 헛된 꿈이 되어가고, 바로 최저임금이 죽는 날이 되겠습니다." br br민노총도 현 정부가 지지율에 취해 있다며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노동자의 분노'를 보여주겠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김경자 민노총 수석부위원장] br"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 이 지자체 선거를 통해서도 저희는 분명히 경고하고." br br민노총은 오는 9일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30일에는 10만 명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를 여는 등 대규모 집단 행동을 예고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조영민입니다. br brym@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4

Uploaded: 2018-06-05

Duration: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