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창선, 베이징 도착..."정상회담 준비 끝난 듯" / YTN

北 김창선, 베이징 도착..."정상회담 준비 끝난 듯" / YTN

세기의 담판이 될 6.12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싱가포르에서 회담 준비를 하던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br br 내일 평양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상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거의 완료된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박신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br [기자] br 북미 정상회담 의전과 경호 협의를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렀던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br br 지난달 28일 싱가포르를 방문한 지 열흘 만입니다. br br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해 베이징에 도착한 김 부장은 서우두 공항 귀빈실을 통해 공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김 부장의 행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중국 국빈관인 조어대나 주중 북한대사관으로 이동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br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 "김 부장이 조어대로 갔다면 중국 측과 실무협의 내용을 공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br br 김 부장은 고려항공 항공편이 없는 하루 동안 베이징에 머문 뒤 내일 평양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또 귀국 즉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면 보고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br br 김 위원장의 비서 역할을 맡아 '김 씨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부장이 복귀함에 따라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사전준비도 사실상 완료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br 지난 2일 미국 실무팀이 출국한 데 이어 북한은 추가로 머물며 경호 문제 등을 더 꼼꼼히 점검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br br 일본 교도통신은 김 부장이 싱가포르를 떠난 것으로 볼 때 북미 정상회담의 준비가 대체로 끝난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br br YTN 박신윤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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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8-06-06

Duration: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