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제 라인 전격 교체...개각 '초읽기' / YTN

청와대 경제 라인 전격 교체...개각 '초읽기' / YTN

■ 최창렬 용인대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수 br br br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경제 라인을 교체했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단행된 참모진 인사다 보니 그 의미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br br 그런가 하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사건 망신 주기를 검찰이 꾸민 게 아니라 국정원이 꾸민 거라는 이인규 전 중수부장의 입장문도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br br 정치권 이야기 최창렬 용인대 교수, 김형준 명짐대 교수 두분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br br 문재인 대통령 오늘 참모진 인사를 발표하면서 이번 인사의 의미도 함께 전달을 했는데 먼저 그 내용 들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br br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 문재인 정부 지난 1년여 방향을 잡고 밑그림을 그리는데 조금 더 주안점을 줬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서 훨씬 더 광범위하게 소통하면서 속도감 있게 성과를 내겠다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인사로 해석해 주십시오.] br br br 속도감 있게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 그런데 이제 보니까 경제수석, 일자리수석, 시민사회수석이 다 교체가 되었어요. br br 그렇다보니까 이게 이제 일각에서는 경제 정책 성과가 미진한 것에 대한 문책성 인사가 아니냐, 또 이런 지적도 생각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br br [인터뷰] br 다분히 그런 해석이 가능하죠. 왜냐하면 현 정부는 경제를 세 가지 축을 가지고 움직였거든요. br br 하나는 소득주도성장 그리고 혁신 성장, 공정경제거든요. 특히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은 지금 밑그림을 그린 사람이 지금 홍장표 경제수석이었고요. br br 그리고 장하성 정책실장이 핵심적으로 1년 동안 역할을 해 왔단 말이죠. 그런데 그 핵심적인 경제 수석을 경질했다는 것은 더 나아가서 이 정부가 추구하는 소득주도성장이 성과를 냈다고 한다면 굳이 뭐 이렇게 교체할 이유가 없잖아요. br br 더불어서 이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정부라는 걸 수없이 강조를 했고 그런데 문제는 일각에서는 일자리를 만든다는 정부에서 일자리가 사라졌다라고 하는 이 부분이 또 아픈 비난이 있단 말이에요. br br 그러다 보니까 경제수석과 일자리수석을 바꿔서 결국은 우리가 예측하는 것인데 , 전망하건대 문재인 정부 2기에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소득주도성장론이 혁신성장 쪽으로 방향을 튼 게 아니냐. br br 그래서 경제수석으로 임명된 분을 보면 정통 경제 관료예요. 다시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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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8-06-26

Duration: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