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고용부장관, "근로시간 단축 적용 사업장 59%, 이미 시행" / YTN

김영주 고용부장관, "근로시간 단축 적용 사업장 59%, 이미 시행" / YTN

모레부터(7월 1일) 근로시간 단축 제도 시행을 적용받는 사업장의 절반은 이미 주 52시간 이내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300인 이상 사업장 3천6백여 개를 전수조사한 결과 59는 주 52시간 이내로 근무해 다음 달 시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br br 김 장관은 하지만 중소·중견기업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제도 안착을 위해서는 노사 스스로 부담은 나누고 힘은 모으는 등 현장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또 조사 결과 기업은 신규 채용에 대한 인건비 부담을, 노동자들은 임금 감소를 가장 우려하고 있었다면서 지원책을 냈고 6개월 계도 기간도 두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이와 함께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6개월로 늘리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다 6개월을 하면 노동시간 단축의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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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8-06-29

Duration: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