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 "신과 함께 1편은 예고편일 뿐" / YTN

김용화 감독 "신과 함께 1편은 예고편일 뿐" / YTN

천4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쓸어모으며 지난겨울을 달궜던 영화 '신과 함께'의 후속편이 여름 극장가에 출격합니다. br br 제작진은 1편은 2편을 만들기 위한 예고편일 뿐이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br br 윤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지옥 재판을 소재로 한 한국형 판타지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br br 화려한 볼거리와 눈물샘을 자극하는 신파로 지난겨울 관객 천440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br br 1, 2편을 동시에 찍는 모험적인 기획 덕에, 오는 8월 벌써 속편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br br 후속작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 br br 김용화 감독은 원작 웹툰의 정신과 진수를 살리며 영화적으로 재창조하는 데 신경을 썼다며 br br 2편을 만들기 위해 1편을 시작했을 만큼 영화의 이야기 밀도가 높고,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김용화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감독 : 인연을 통한 각 인물 간의 성장, 그리고 그들의 깊은 감정, 빛나는 연기... 편집해 보고서 제가 만든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br br 1편을 책임졌던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저승 삼차사와 원귀 김동욱, 염라대왕 이정재는 속편에도 나오고 br br 성 추문 논란으로 오달수가 빠진 자리는 조한철이 대신합니다. br br [하정우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강림 역 : 삼차사의 드라마를 중심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1편보다 그들의 감성이 잘 표현이 되죠.] br br 저승 재판을 다룬 1편과 달리 2편은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방대한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br br 마동석도 인간을 지키는 가택신으로 새로 합류했습니다. br br [마동석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가택신 역 : 인간을 지키는 신이라 인간을 건드리지 못하고 허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연기하며) 그렇게까지 허약한 건 처음입니다.] br br '신과 함께'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성과를 거둔 만큼 한국적 프랜차이즈로 3편, 4편 추가 제작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br br YTN 윤현숙[yunhs@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18-07-06

Duration: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