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에어컨 고장...승객들 '찜통 열차'에서 땀 뻘뻘 / YTN

KTX 에어컨 고장...승객들 '찜통 열차'에서 땀 뻘뻘 / YTN

폭염이 기승을 부린 가운데, KTX의 냉방장치가 고장 나는 바람에 승객들이 '찜통 열차'에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br br 오늘(15일) 오후 1시 반 광주에서 출발한 KTX 514호 열차의 9개 객차의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은 채 서울역까지 두 시간을 운행했습니다. br br 승객들은 땀을 흘리며 항의했지만, 코레일은 온도 조절장치에 이상이 있어서 조치 중이라는 안내 방송만 수차례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부산에서 출발한 KTX 258호 객차 일부에서도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는 등 무더위에 크고 작은 고장 신고가 잇달았습니다. br br 코레일은 규정에 따라 요금의 25를 보상하기로 했으며, 환불받으려는 줄이 매표소에 길게 이어지며 또 다른 불편을 유발했습니다. br br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18-07-15

Duration: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