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투자, 18년 만에 4개월 연속 감소...생산도 감소 전환 / YTN

설비투자, 18년 만에 4개월 연속 감소...생산도 감소 전환 / YTN

설비투자가 2000년 이후 처음으로 넉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br br 산업생산도 제조업 등의 부진으로 석 달 만에 감소세로 반전됐습니다. br br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통계청은 6월 전산업생산지수가 한 달 전인 5월보다 0.7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br 전산업생산지수는 3월 0.9 감소에서 4월과 5월에는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석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반전됐습니다. br br 광공업생산은 제조업과 광업이 줄어 5월보다 0.6 감소했는데 이는 3월의 2.1 감소 이후 가장 저조했습니다. br br 제조업 생산은 반도체와 전자부품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와 화학제품 등이 줄어 5월보다 0.8 감소했습니다. br br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3.5로 5월보다 0.5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br br 설비투자는 5월보다 5.9 감소해 넉 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br br 설비투자가 4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2000년 9월부터 12월까지 넉 달 연속 감소한 이후 처음입니다. br br [어운선 통계청 산업동향과장 : 설비투자가 4개월 연속 감소하였는데요. 그간 설비투자 호조를 주도했던 반도체 제조용 기계 등 특수산업용 기계 등 투자가 한풀 꺾인 데 주로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br 건설업체가 실제로 시공한 실적을 금액으로 보여주는 건설 기성은 건축과 토목 공사 실적이 모두 줄어 5월보다 4.8 감소했습니다. br br 이와 관련해 통계청은 사회간접자본 예산이 감소하면서 토목 수주가 악화해 지난해 말부터 조정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YTN 김원배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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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8-07-31

Duration: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