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석탄 입찰 경쟁사 “1톤당 96달러는 불가능”

[단독]석탄 입찰 경쟁사 “1톤당 96달러는 불가능”

ppbr br 문제가 된 업체가 한전의 자회사에게서 수입업자로 선정된 것은 낮은 가격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brbr당시 입찰 경쟁사들은 '러시아산을 저 가격에 수입할 수는 없다'고 입을 모았습니다.brbr이어서 김기정 기자입니다.brbr[기사내용]br지난해 9월 남동발전은 무연탄 구매 입찰에서 A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했습니다. brbr당시 5개 업체가 러시아산 석탄으로 입찰에 참여했는데 A사는 눈에 띄게 낮은 톤당 96달러를 써내 계약을 따냈습니다.brbr그런데 최근 보도를 통해 당시 낙찰가가 공개되자 경쟁사는 상상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며 목소리를 높입니다.brbr[입찰 참여업체 관계자]br"저희는 그 가격에 못 쓰죠. 불가능한 가격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brbr또 입찰 당시 러시아산 석탄은 구하기도 힘든 상황이었다고 말합니다. brbr[입찰 참여업체 관계자]br"그 당시에 러시아 무연탄이 약간 품귀한 상황이어서…(96달러에) 낙찰이 됐다니까 좀 당황하기는 했죠."brbr또 A사의 석탄이 북한산이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상식적으로 봐도 합리적인 상황은 아니다"고 꼬집었습니다.brbr북한산 석탄 반입을 의심받고 있는 A사는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째 관세청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김기정입니다.brbrskj@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2

Uploaded: 2018-08-08

Duration: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