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잊지 않도록”…마린온 유족 ‘숭고한 기부’

“희생 잊지 않도록”…마린온 유족 ‘숭고한 기부’

ppbr br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사고로 숨진 장병의 유족들이 시민 조의금 전액을 기부했습니다. br br숭고한 뜻을 담은 기부에 해병대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br br박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brbr[리포트]br마린온 추락사고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민들이 모금한 5000만 원. br br유족들이 조의금 전액을 지난달 해병대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br br유족 측은 "고인들의 희생이 더 안전한 해병대 항공기 확보와 강한 항공단 창설에 초석이 되고, 진상 규명과 그 희생이 값진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기부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br br[한노수 해병대사령부 공보과장] br"장병 복지에도 쓰이고요. 순직 장병 헌양사업이 있거든요. 예를 들면 표지석을 만든다거나 필요한 데 심의를 거쳐 쓰이게 돼 있습니다." br br해병대사령부는 숭고한 기부에 사의를 표하고, 유족 지원 태스크포스(TF)와 함께 순직 장병을 기리는 부대 내 위령탑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박민우입니다. br brminwoo@donga.


User: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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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8-08-12

Duration: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