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차가 바다에 '풍덩'…어민들이 배 몰아 운전자 구조 / 연합뉴스 (Yonhapnews)

[현장] 차가 바다에 '풍덩'…어민들이 배 몰아 운전자 구조 / 연합뉴스 (Yonhapnews)

[현장] 차가 바다에 '풍덩'…어민들이 배 몰아 운전자 구조br br 바다에 빠진 차량을 본 어촌주민들이 배를 몰아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br 이들은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한 뒤 심폐소생술까지 시도해 목숨을 구했습니다.br 지난 18일 저녁 7시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식당 앞바다에 4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 한 대가 바다에 빠졌습니다.br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어민들은 근처에 정박해 놓은 어선을 몰고 가 차를 밧줄로 묶어 가라앉지 않게 한 뒤, 차 유리를 깨고 운전자를 구출해냈습니다.br A씨는 당시 사흘가량 잠을 자지 못해 수면제를 먹고 차 안에 있다가 차량이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User: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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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8-08-17

Duration: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