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에서 쓰러진 나무가 주택 지붕 덮쳐 / YTN

충남 논산에서 쓰러진 나무가 주택 지붕 덮쳐 / YTN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충남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br br 어제(23일) 오후 7시 반쯤 충남 논산시 노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지붕을 덮쳤습니다. br br 이 사고로 지붕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br br 충남소방본부에는 논산과 서천 등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6건 접수됐으며,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도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br br 이상곤 [sklee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18-08-24

Duration: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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