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베트남 해상서도 석탄 밀수출…어떤 수법?

北, 베트남 해상서도 석탄 밀수출…어떤 수법?

ppbr br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망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꼼수를 동원하고 있다고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가 밝혔습니다. br br어떤 수법들이 동원되고 있는지 도쿄에서 김범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brbr[리포트]br일본이 포착한 북한의 석유 밀수 장면입니다. br br북한 선박과 만난 국적 불명의 선박이, 호스를 연결해 기름을 옮기는 방식입니다. brbr일본 아사히 신문은 작년말 제재 품목이 된 석탄을 팔기 위해 북한이 크레인까지 동원했다고, 안보리 전문가패널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brbr지난 3월에서 5월 사이, 남포항에서 석탄을 실은 배가 베트남 통킹만 앞바다까지 간 뒤, 배 위에 있던 크레인이 여러 척의 작은 배에 석탄을 옮겨 실었다는 겁니다. brbr베트남은 동남아의 주요 석탄 수출국인 만큼 구매자는, 제3국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brbr[고영기 데일리NK 재팬 편집장] br"(크레인 사용은) 그만큼 규모를 크게 하기 위해서 아닌가. 베트남하고 북한은 비교적 사이가 좋지 않습니까. br환적을 해도 베트남도 모를 가능성이 있죠." br br[김범석 기자] br유엔 보고서에는, 북한 배들이, 자동식별장치를 끄고 중국 SNS를 통해 교신했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brbr국제 사회 감시망에 걸리지 않기 위해, 갖가지 수법을 동원하고 있다는 겁니다. 도쿄에서 채널A 뉴스 김범석입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43

Uploaded: 2018-09-03

Duration: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