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조희연, 강서 특수학교 설립 합의 / YTN

김성태-조희연, 강서 특수학교 설립 합의 / YTN

서울 강서구가 지역구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강서구에 장애인 특수학교인 서진학교를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br br 김 원내대표와 조 교육감, 강서 특수학교 설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학교 설립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br br 이들은 특수학교 설립을 둘러싼 갈등을 마무리하려 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배려하면서 더불어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3년 옛 공진초등학교 부지에 특수학교를 짓겠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지역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면서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br br 조태현[chot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43

Uploaded: 2018-09-04

Duration: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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