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선발대 평양 고려호텔 도착..."평양-서울 시험 통화" / YTN

남측 선발대 평양 고려호텔 도착..."평양-서울 시험 통화" / YTN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준비를 위해 출발한 남측 선발대 90여 명이 오늘 낮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br br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새벽 평양으로 출발한 선발대가 오후 12시 15분 고려호텔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우리 공식수행원의 숙소는 백화원 초대소에 마련됐고, 특별 수행원과 기자단 숙소는 고려호텔로 확정됐습니다. br br 윤 수석은 오늘 오후 3시쯤 평양-서울 정부종합상황실 간 시험 통화에 성공했고 팩스 송수신도 원활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앞서 방북 선발대 서호 단장은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온 국민이 염원하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발대가 미리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선발대는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비롯한 주요 행사에 대한 현장 답사와 동선 점검, 현지 상황실과 프레스 센터 설치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br br 특히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건 사상 처음인 만큼, 이를 위한 사전 점검과 기술적 준비에도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07

Uploaded: 2018-09-16

Duration: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