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바에 막걸리…심재철, 업무추진비 또 공개

와인바에 막걸리…심재철, 업무추진비 또 공개

ppbr br 공무원들이 업무추진비를 어디에 썼는지 그 세세한 내역을 입수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청와대를 정조준했습니다. br br청와대가 술집과 횟집에서 돈을 많이 썼다며 사용 내역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br br먼저 김기정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리포트]br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청와대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일부 공개하며 부적절한 사용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br br[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br"제가 접근한 자료를 보니까 와인바, 이자카야, 막걸리, 주점 이런 데가 수두룩하게 나오고… " br br또 청와대 업무추진비가 최근 16개월 동안 심야 시간이나 주말에 2072건, 2억 4천여만 원이 쓰였다고 밝혔습니다. brbr정부의 예산 집행지침에 따르면 밤 11시 이후와 공휴일엔 원칙적으로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br br호프, 와인바, 주막 등 술집에서도 236건, 3천1백만 원가량을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brbr4억원 가량은 구체적인 사용처가 누락됐습니다. br br[김기정 기자]br"심 의원이 부적절한 업무추진비가 사용된 곳으로 의심한 업소는 청와대 인근인 이곳 삼청동과 서촌, 그리고 마포와 여의도 일대에 집중돼 있습니다." br br청와대는 예산 사용 내역을 전수 조사했다면서 곧바로 해명자료를 냈습니다. brbr"청와대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조직"이라며 "규정상 어긋난다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br br또 불가피한 경우엔 사유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 부적절한 사용을 막는 등 업무추진비를 철저하게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기정입니다. br brskj@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16

Uploaded: 2018-09-27

Duration: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