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클린디젤’ 정책 폐기…95만 대 혜택 소멸

정부, ‘클린디젤’ 정책 폐기…95만 대 혜택 소멸

ppbr br 정부가 오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추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br br저공해 경유차에 혜택을 주는 클린디젤 정책을 폐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br br김민지 기자입니다. brbr[리포트]br[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 br"정부는 클린디젤 정책을 공식적으로 폐기하겠습니다. 공공기관이 선도해서 경유차를 감축해 나가고…" brbr클린디젤 정책은 이명박 정부 때 만들어졌습니다. br br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이 적은 경유차를 저공해 자동차로 인정해 주차료·혼잡통행료 감면 등 혜택을 줬습니다. brbr그런데 정부가 95만대의 저공해 경유차에 더 이상 혜택을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br br법 개정을 추진해 빠른 시일안에 감면 혜택을 없앨 예정입니다. br br또 2030년까지 공공기관에서 운행하는 경유차를 모두 바꾸고 노후 경유 트럭을 많이 쓰는 소상공인에게는 조기 폐차 지원금을 더 주기로 했습니다. br br그러나 경유차를 없애는 게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br br[한장현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 br"디젤차 안 사면 LPG 차나 다른 휘발유차 사겠죠. 결론은 몇 퍼센트 개선 효과밖에 없다는 거죠." br br또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해선 중국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만 발표한 정부가 경유차를 미세먼지 주범으로 꼽으면서 저공해 경유차 소유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민지입니다. br brmettymom@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18

Uploaded: 2018-11-08

Duration: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