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줄에 머리 맞은 선원, '구조 작전'으로 생명 구해 / YTN

쇠줄에 머리 맞은 선원, '구조 작전'으로 생명 구해 / YTN

오늘 정오쯤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동쪽 46km 해상에서 선원 51살 A 씨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쇠줄에 맞아 머리를 다쳤습니다. br br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영상 통화로 환자 상태를 의사와 공유해 응급처치하며 육지와 가까운 덕적도로 이송했습니다. br br 대기 중이던 의료용 헬기를 통해 인천의 대형 병원으로 이송된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이경국 [leekk042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628

Uploaded: 2018-12-02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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