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청와대 흔들기”…김성태 “우병우 만들려 하나”

홍영표 “청와대 흔들기”…김성태 “우병우 만들려 하나”

ppbr br 지휘하던 청와대 감찰팀이 전원교체되는 일이 빚어지자 조국 대통령 민정수석의 거취가 오늘도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brbr청와대는 조국 수석은 사법 재편에 관한 한 문 대통령의 분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brbr이동은 기자입니다.brbr[리포트]br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야당의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사퇴 공세는 "청와대 흔들기"라고 규정했습니다. brbr홍 원내대표는 "조 수석이 책임자로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취했다"며 "사퇴는 전혀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br br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야당이 사법개혁을 좌초시키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br"과도한 경질 요구는 문재인 정부의 사법개혁을 좌초시키겠다는 특권 세력의 반칙입니다." br br안민석, 설훈 의원도 조 수석이 물러나면 사 법개혁은 물건너 간다며 엄호에 나섰습니다. br br야당은 민주당의 조국 감싸기를 비판했습니다. br br[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br"조국 수호에 편집증적 집착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국을 박근혜의 우병우로 만들려 하지 말기 바랍니다." br br김 원내대표 측은 조국 수석도 우병우 전 민정수석처럼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br"조국 수석이 물러나면 마치 이 정권이 끝장나는 것처럼 엄살을 피우고 있습니다." br br민주평화당도 지금은 조국 수석을 감쌀 때가 아니라며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동은입니다. br brstory@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3

Uploaded: 2018-12-04

Duration: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