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뗀 감찰반…조국 수석, 쇄신안 발표

‘특별’ 뗀 감찰반…조국 수석, 쇄신안 발표

ppbr br 청와대가 공직감찰 조직의 이름을 이렇게 바꿨습니다. brbr'특별'이란 말이 너무 권위적이란 이유에서 뺐다고 설명했습니다. brbr근무시간에 골프를 치는 등 임무를 망각했다는 지적을 받자 분위기를 쇄신해 보려는 뜻이겠지요. br br이름보다 중요한 건 제대로 된 감찰 역할일 겁니다. br br강지혜 기자입니다.brbr[리포트]br[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지난 5일] br"특별감찰반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br br부적절한 정보 수집과 근무시간 골프 의혹 등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가 불거진 지 약 보름만에 조국 민정수석이 개선안을 내놨습니다. brbr먼저 권위적 어감을 주는 특별감찰반 명칭을 감찰반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br br검찰과 경찰로 구성됐던 감찰반은 내부 견제 강화를 위해 감사원과 국세청 등 여러 기관으로 다양화합니다.br br감찰 시작 전 감찰반장의 승인을 받도록 해 처음부터 부적절한 조사 가능성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brbr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청와대 뿐 아니라 전 부처 공직강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brbr조국 수석은 공개석상에 나오는 대신 서면을 통해 "깊이 자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야당은 땜질 쇄신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br[이양수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br"정작 책임져야 할 대상인 조국 수석이 쇄신안을 발표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br br[강지혜 기자] br청와대는 비위 의혹으로 복귀한 전 특감반원들에 대해서는 원 소속 기관에서 적절하게 조치할 것이라는 입장만 내고 조사 결과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br br채널 A 뉴스 강지혜입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5

Uploaded: 2018-12-14

Duration: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