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열광의 도가니..."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YTN

베트남은 열광의 도가니..."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YTN

감격의 스즈키컵 우승으로 베트남은 지금 나라 전체가 축제 분위기입니다 br br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민들은 멈출 줄 모르는 박항서 감독의 마술 같은 승전보에 환호하고 있습니다 br br 베트남 현지에서 양시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br [기자] br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옵니다. br br 도로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시민들과 오토바이 행렬로 순식간에 마비 상태가 됐습니다. br br "베트남 보릿 (베트남 무적!)" br br 베트남은 무적이라는 연호에 너나 할 것 없이 함성을 지르며 열광합니다. br br 붉은 폭죽이 여기저기서 터지고, 나팔과 경적 소리가 거리에 가득 찹니다. br br 어깨춤은 기본. br br 처음 본 사람과도 어깨동무하고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나눕니다. br br 그야말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분위기입니다. br br [쭈꾸억동 베트남 응원단 : 오늘은 정말 대단히 기쁜 날입니다. 굉장히 흥분되고 행복한 순간입니다. 박항서 감독님 베트남에 우승을 안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br br 우승을 계기로 박항서 감독은 확실하게 국민 영웅 반열에 올랐습니다. br br 베트남 국기와 함께 태극기가 거리에 나부끼고, 박 감독 얼굴이 새겨진 깃발은 물론 초상화까지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br br 여기저기서 한국말이 들리는 것도 예삿일이 됐습니다. br br "박항서 사랑해요! 베트남 무적!" br br 말 그대로 온 국민이 박항서 감독과의 사랑에 흠뻑 취했습니다. br br 경기가 끝나고도 한동안 흥겨운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br br 베트남 시민들은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무적을 연호하면서 밤이 새도록 흥겨운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br br 베트남 하노이에서 YTN 양시창[ysc08@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0.7K

Uploaded: 2018-12-15

Duration: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