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경제장관회의 주재 "최저임금·노동시간, 필요시 보완" / YTN

문 대통령 경제장관회의 주재 "최저임금·노동시간, 필요시 보완" / YTN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확대 경제장관 회의에서 기업 투자의 걸림돌 해소와 최저임금·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보완조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br br 또,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를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br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들어보겠습니다. br br [문재인 대통령] br 내년에는 우리 정부의 경제성과를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합니다. br br 경제를 5년의 임기동안 획기적으로 바꿀 수는 없을 것입니다. br br 그러나 적어도 경제정책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국민들께 드릴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br br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과 같은 새로운 경제정책은 경제·사회의 수용성과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조화롭게 고려해 국민의 공감 속에서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br br 필요한 경우 보완조치도 함께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br br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적극적으로 도모해주기 바랍니다. br br 우리는 지금 경제정책 기조를 바꿔가고 있습니다. br br 추진과정에서 의구심과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결실을 맺는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br br 정부가 바뀌어도 포용의 가치는 바꿀 수 없는 핵심 목표입니다. br br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에 대한 확신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br br 반드시 성공할 수 있고, 성공해야만 할 일입니다. br br 우리가 신념을 갖고 추진해야 국민들의 걱정도 줄어들 것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5

Uploaded: 2018-12-17

Duration: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