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측 기술, 한국 연구 능력 빛냈다! / YTN

치매 예측 기술, 한국 연구 능력 빛냈다! / YTN

조선대학교 연구단의 치매 예측 기술이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에 뽑혔습니다. br br 한국인 표준 뇌지도를 기반으로 만든 치매 예측 의료기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도 받았습니다. br br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지난달 제주도에서 열린 한·중·일 아시안 치매 포럼. br br 의사와 과학자 등 2백여 명이 아시아인의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br br [지안핑 지아 중국 치매 학회 회장 : 유전학적 관점에서 보면 중국인과 한국인, 일본인들은 매우 비슷합니다.] br br 발표자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하다고 내세운 것은 과학보다는 정보. br br 서양인보다 치매에 취약한 유전자를 공통으로 가진 세 나라가 각각 모은 치매 연구 정보를 공유하자는 것이었습니다. br br 그래서 조선대학교 치매 국책연구단이 예순 살 이상 시민 만 명에게서 얻은 한국인 표준 뇌지도가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br br [이건호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장 : 치매를 조기에 예측해서 치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그런 의료 기술이 지금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희가 이번에 개발한 뉴로아이(NeuroAI) 기술은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br br 이런 성과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 연구성과 부문에 뽑혔습니다. br br 뇌 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만든 의료 진단 보조시스템은 식약처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받아 실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br br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69

Uploaded: 2018-12-29

Duration: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