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상징' 평양 류경호텔, 밤마다 '조명 쇼' / YTN

'실패 상징' 평양 류경호텔, 밤마다 '조명 쇼' / YTN

북한 평양에 있는 류경호텔이 밤마다 조명 쇼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br br 조명 쇼는 실패의 상징이었던 류경호텔이 자존심의 상징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br br 조명 쇼 사진들을 직접 보시죠. br br AP가 평양발 기사와 함께 소개한 류경호텔 조명 쇼 사진입니다. br br 105층에 330미터로 비어 있는 호텔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류경호텔이 10만 개 이상의 LED를 밝혀 연말에도 조명 쇼를 벌이고 있습니다. br br 기술혁명, 자주 등 구호와 북한 인공기를 화려하게 보여주는 조명 쇼는 매일 몇 시간 동안 한다고 합니다. br br 류경호텔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 맞서 이듬해 연 북한 세계청년·학생축제 행사를 위해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건설을 지시해 1987년에 착공했습니다. br br 하지만 소련 붕괴 이후 경제난으로 오래 방치됐다 북한에서 통신사업을 한 이집트 오라스콤이 투자해 공사가 재개됐지만 아직 완공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br br 이런 이유로 류경호텔은 실패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는데요. br br 북한 주민은 물론 외부인들에게도 자신감과 희망을 주기 위해 류경호텔 조명 쇼를 하고 있다고 AP는 전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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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8-12-31

Duration: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