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S 연기대상' 시청률 제왕 유이, "우수상보다 네티즌상 노려"

'2018 KBS 연기대상' 시청률 제왕 유이, "우수상보다 네티즌상 노려"

3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2018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한 두 MC 전현무와 유이br br - 영상연출: 김지훈 PDbr BR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User: e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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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1-14

Duration: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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