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부동산 투기 의혹...한국당 전당대회 '후끈' / YTN

손혜원 부동산 투기 의혹...한국당 전당대회 '후끈' / YTN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가족과 지인 명의로 전남 목포의 근대역사문화공간 건물들을 무더기로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r br 자유한국당은 어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입당하며, 전당대회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br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br br 손혜원 의원, 투기를 목적으로 전남 목포에 건물을 무더기로 사들였다는 의혹이죠? 손혜원 의원은 반박하고 있고요? br br [기자] br 의혹 먼저 짚겠습니다, 어젯밤 SBS의 보도인데요. br br 손혜원 의원의 조카와 측근들이 지난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9월 사이에 전남 목포에 건물 9채를 사들였습니다. br br 이 일대가 지난해 8월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건물값이 4배 정도 크게 올랐고요. br br 공교롭게도 손혜원 의원은 문화재청을 담당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입니다. br br 등록문화재로 지정돼도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매매에도 별 제약이 없는데요. br br 손 의원이 본인 지위를 이용해 문화재로 등록되는 과정에 개입한 게 아니냐는 것이 이번 의혹의 핵심입니다. br br 손 의원은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br br 악성 프레임의 모함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죄로 SBS를 고소하겠다고 나섰습니다. br br 손 의원은 오늘 아침 라디오 방송에서 목포에 있는 일제 강점기의 목조 주택 거리에서 갤러리나 카페 등을 운영하면 문화적 가치가 있는 지역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주변에 매입을 권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또 문화재로 지정을 제안한 곳은 지인들이 건물을 산 곳과 다른 지역이라며, 문화재청에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도 일축했습니다. br br 진실공방 모양새인데, 워낙 파급력이 큰 이슈인 만큼, 당분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br br br 자유한국당도 짚어볼게요. 어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입당하면서 전당대회 흥행은 일단 성공한 분위기네요? br br [기자] br 판이 커졌습니다. br br 다음 달 뽑히는 당 대표는 내년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되고, 2022년 대선 가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br br 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 주자 지지도에서 1위를 달리는 황교안 전 총리가 입당하며 다음 달 27일 열리는 전당대회는 '대선 예비 경선'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br br 먼저 황교안 전 국무총리, 차기 당권을 노리냐는 질문에, 국민과 주변의 말씀을 먼저 듣겠다며 확답하지 않았는데, 출마할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br br 그러면서 전당대회와 거...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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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1-16

Duration: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