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목포 문화재거리 ‘손혜원 부동산’ 최소 16곳

[단독]목포 문화재거리 ‘손혜원 부동산’ 최소 16곳

ppbr br 지금부턴 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논란을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brbr손 의원의 주변인물이 사들인 목포 구도심 부동산이 적어도 16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br채널A 취재진이 그 지역 부동산 600건을 전수조사한 결과입니다. brbr박건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brbr[리포트]br근대문화역사공간으로 지정된 목포의 문화재 거리입니다. br br이 곳에는 이렇게 1930년대 지어진 일본식 가옥과 병원 관사, 일본식 교회 등 모두 602곳의 부동산이 있습니다. br br그런데 손혜원 민주당 의원 조카와 보좌관 가족이 문화재 거리로 지정되기 1년 여 전부터 부동산을 사들이기 시작해 이 곳에 16곳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 br등기에 따르면 16곳 가운데 13곳은 토지와 건물을 함께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 3곳은 토지만 매입했습니다. brbr이 가운데 문화재 거리 지정 이전에 구입한 부동산은 게스트하우스로 쓰고 있는 ‘창성장’을 비롯해 모두 13곳입니다. br br나머지 3곳은 지난해 9월 12일 손 의원 남편이 이사장으로 있는 문화재단이 한 날 매입했습니다.br br이 문화재단은 앞서 2017년 12월 14일 4곳, 지난해 3월 30일 2곳 등 현재까지 모두 10곳을 사들였습니다. brbr특히 문화재단이 산 부동산은 밀집해 있습니다. br br손 의원이 재단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br br부동산을 소유한 손 의원 친척과 측근은 남편의 문화재단을 포함해 모두 6명입니다. brbr조카 2명이 5곳을, 손 의원 보좌관 남편과 딸이 3곳을, 손 의원 지인 딸이 2곳을 각각 보유하고 있습니다. br br창성장을 포함해 2곳은 3명이 공동 소유입니다. br br3곳의 부동산의 경우에는 건물은 목조 형태건물이 많았고, 주택과 점포, 창고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br br손 의원 조카가 보유한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어 대출을 받아 구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brbr손 의원은 친척 등이 구입한 부동산 개수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br br아직 확인되지 않은 지인이나 친척이 있을 경우 부동산 수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User: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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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1-17

Duration: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