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1% 깜짝 성장...연간 2.7% / YTN

지난해 4분기 1% 깜짝 성장...연간 2.7% / YTN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은 정부의 재정 투입 효과로 전 분기보다 1 성장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습니다. br br 지난해 전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2.7로, 다시 2대로 주저앉았지만, 한국은행의 최종 전망치 수준은 달성했습니다. br br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에 그동안 부진했던 설비와 건설 투자가 각각 3.8, 1.2 증가했습니다. br br 특히 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부 투자가 4분기에 몰리면서 정부 소비가 35분기 만에 가장 높은 3.1 늘었습니다. br br 다만 수출은 2.2 줄었습니다. br br 지난해 전체로는 2012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정부 소비가 5.6 증가하며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br br 반면 건설투자는 4나 줄어 외환위기 이후 20년 만에 가장 부진했고, 설비투자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9년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br br 수출은 5년 만에 최고인 4 증가세를 보였고, 수입은 1.5 늘었습니다. br br 조태현 [chot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3

Uploaded: 2019-01-22

Duration: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