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논란 이후 “후원금 다 채웠다”…SNS 홍보전

손혜원, 논란 이후 “후원금 다 채웠다”…SNS 홍보전

ppbr br 손혜원 의원은 자신만의 '소나기 홍보' 방식으로 목포 구도심 투기논란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br br자유한국당은 손 의원을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br br김철중 기자입니다. brbr[리포트]br손혜원 의원이 SNS에 자신의 보좌관이 올린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br br목포의 맛집이라고 소개한 식당에서 식당 주인과 대화 나누는 장면입니다. br br[목포 식당 주인] br"우리 목포가 침체돼 있었는데 의원님 덕분으로 얼마나 외지에서 많이 오나 몰라요" br br이번 부동산 의혹 논란으로 목포 경기가 좋아졌다는 취지입니다. br br각종 의혹 제기에도 자신의 건재함을 강조했습니다. br br손 의원은 SNS에 "올해 후원금 한도를 모두 채웠다"면서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br br올해처럼 선거가 없는 해에는 국회의원 한 명 당 연간 1억 5천만 원까지 정치후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 한 달도 안 돼 1억 5천만 원을 모두 채웠다는겁니다. br br지지자들의 글도 자신의 SNS에 올리고 있습니다. br br손 의원이 구체적인 해명보다 자신의 지지층을 결집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br br자유한국당은 손 의원의 비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철중입니다. brtnf@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591

Uploaded: 2019-01-24

Duration: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