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예년보다 추위 덜해...낮 동안 온화 / YTN

[날씨] 예년보다 추위 덜해...낮 동안 온화 / YTN

설 연휴의 첫날인 내일, 고향 가는 길은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br br 내일 서울 아침 기온 -2도로 오늘보다 5도, 예년보다 4도가량 높겠고, 낮 동안에는 서울 기온이 7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4도, 예년보다 5도가량 높아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br br 다만 또다시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립니다. br br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중서부와 전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br br 외출하실 때 황사용 마스크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br br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 약하게 눈이 날리고 있는데요. br br 잠깐 날리는 정도에 그치겠고, 다른 지역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br br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br br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2~5도가량 높겠습니다. br br 낮 기온도 오늘보다 4~6도가량 높겠습니다. br br 모레는 전국에, 연휴 마지막 날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설 당일에는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br br 성묘하러 가실 때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br br 지금까지 날씨 정보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4

Uploaded: 2019-02-01

Duration: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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