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고향 가는 길"...이 시각 서울역 / YTN

"정겨운 고향 가는 길"...이 시각 서울역 / YTN

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br br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성 행렬도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br br 서울역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대겸 기자! br br 오늘 연휴 첫날인데요, 지금 서울역 상황은 어떤가요? br br [기자] br 시간이 갈수록 귀성객들의 발걸음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br br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이곳 서울역은 고향으로 떠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br br 몇 시간 뒤면 만나게 될 그리운 가족 생각에 다들 설레는 표정입니다. br br 열차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서두르는 모습부터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가며 들뜬 표정까지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br br 코레일은 오늘 42만 명을 비롯해 이번 설 연휴 동안 모두 325만 명이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r br 지난해보다 2 정도 늘어난 수치입니다. br br 코레일은 설 연휴 다음 날인 오는 7일까지를 설 명절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열차 운행을 평소보다 4 늘렸습니다. br br 이곳 서울역에서 출발해 지방으로 내려가는 열차 표는 거의 매진됐습니다. br br 간혹 취소되는 좌석이 있으니까 아직 표를 예매하지 못했다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br br 현재 하행선을 기준으로 예매율을 보면 경부선 94, 호남선 88, 전라선 99, 전체적으로는 91입니다. br br 열차 대신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br br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역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예매 현황을 알아본 뒤 출발하는 게 좋습니다. br br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YTN 김대겸[kimdk1028@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99

Uploaded: 2019-02-02

Duration: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