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전력 강화는 그대로"...주변국 위협 대응 절실 / YTN

軍 "전력 강화는 그대로"...주변국 위협 대응 절실 / YTN

남과 북은 최근 화해 분위기 속에 군사적 긴장 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br 하지만 한반도 주변국들의 군비 증강과 최근 군사적 갈등으로 우리 군의 독자적 전력 증강은 더욱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br 보도에 김세호 기자입니다. br br [기자] br 우리 공군이 인수할 스텔스 전투기 F-35A 1호기의 지난해 출고 당시 모습입니다. br br 다음 달 말 2대가 먼저 도착하는데, 오는 2021년까지 모두 40대가 실전 배치됩니다. br br 공중급유기의 실전배치까지 본격화되면서 기존 주력 전투기 F-15K 등의 작전 반경도 한층 넓어졌습니다. br br 이 밖에 광개토-3급 구축함과 수직발사대를 갖춰 원거리 타격 능력을 높인 3천 톤급 잠수함 등을 전력화하는 등 해상전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br br 우리 군의 이 같은 방침엔 북한에 대한 대비와 전작권 전환을 위한 자주 국방력 강화를 넘어, 미래의 안보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br br [정경두 국방부 장관 : F-35 스텔스 전투기, 고고도 무인 정찰기, 의무후송 전용 헬기 등을 정상적으로 전력화하여 전방위 안보 위협 대응 능력을 강화하면서 우리 국가,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첨단과학 기술 중심 군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br br 일본은 오는 2023년까지 호위함을 47척에서 54척, 이지스함은 6척에서 8척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br br 또 호위함 이즈모함을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고, 2023년까지 F-35A 40대를 들여오기로 하는 등 군비 증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br 중국 역시 자국산 항공모함을 늘리거나 스텔스 전투기 100대를 실전배치 하겠다고 공언하는 등 이른바, 군사굴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br br 중국이 우리 측에 사전 예고도 없이 지난 한 해 동안 140여 차례나 우리의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하는 것도 군사력 과시의 일환이라는 분석입니다. br br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은 완화되고 있지만, 전력 강화에 나선 주변국의 이 같은 움직임을 마주한 군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br br YTN 김세호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68

Uploaded: 2019-02-05

Duration: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