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공격 재개한 손혜원, '박지원 vs 손혜원' 2 라운드? / YTN

설날에 공격 재개한 손혜원, '박지원 vs 손혜원' 2 라운드? / YTN

손혜원 의원과 박지원 의원의 기싸움이 설 연휴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br br 그간 잠잠했던 손혜원 의원이 다시 박지원 의원을 겨냥해 "정치에서 물러나라!"며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br br "내가 손혜원 의원과 싸울 군번이냐, 싸우고 싶지도 않다"던 박지원 의원 대신 이번에는 평화당이 반격에 나섰습니다. br br 손 의원은 설날 당일, SNS에 "감소하는 목포 인구를 늘리기 위해 목포 3선 의원은 어떤 노력을 했느냐"며 br br "이제 목포를 제대로 발전시킬 좋은 후배 정치인, 저와 함께 잘 찾아보자"고 날을 세웠습니다. br br 4시간 뒤 올린 다른 글에선 박 의원을 향해 "정치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분"이라며 "이제 그만하셔야죠"라고 썼습니다. br br 당사자인 박지원 의원은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민주평화당이 발끈했습니다. br br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 : 설날에는 누구나 덕담을 주고받지 악담을 하지는 않습니다. 제헌국회 이래 이런 국회의원은 없었고 20대 국회에서도 최악의 국회의원입니다.] br br 손혜원 의원과 박지원 의원. 그간 목포를 사이에 두고 거친 공방을 주고 받았는데요. br br 박 의원이 "복덕방을 차렸어야 한다"라고 하자 손 의원은 "배신의 아이콘, 노회한 정치인"이라고 비난했죠. br br 박 의원이 "배신의 아이콘? 손 의원이 투기의 아이콘이다"라고 맞받자, 이번에는 "야비한 정치인, 박지원 의원과 함께 내 이름이 나오는 것조차 불쾌하다"고 맞받아쳤습니다. br br 이에 박 의원이 "더 이상 섞이고 싶지 않다"고 한 발 물러섰는데요, 그러면서도 "누가 승자인지 패자인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215

Uploaded: 2019-02-07

Duration: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