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몰다 흉기 피습…퇴사한 직원이 범행

버스 몰다 흉기 피습…퇴사한 직원이 범행

ppbr br 경기도 수원에서 운전 중이던 전세버스 회사 대표가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brbr전 직원의 소행이었는데, 경찰은 사건경위와 범행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br br신선미 기자입니다. brbr[리포트]br도로 중간에 멈춰선 대형 버스 앞에서 경찰의 감식 작업이 한창입니다. br br사건이 발생한 건 어젯밤 10시반 쯤, 54살 김모 씨가 이 버스를 운전하고 있던 50살 정모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습니다. br br[신선미 기자] br"버스가 지하차도 외벽을 들이받고 멈춰서면서 뒤따르던 승합차가 추돌하는 2차사고까지 났습니다." br br정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br br사건 직후 달아난 김 씨는 2시간 여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br김 씨는 정 씨가 대표로 있는 전세버스 업체에서 일하다 최근 그만둔 직원으로, 정 씨와 할 이야기가 있다며 버스에 올라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경찰 관계자] br"(설) 명절 전에 퇴사했다고 합니다. 그만두는 과정에서 어떤 갈등이 있었나보죠." br br경찰은 김 씨에 대해 살인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br brfresh@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1.3K

Uploaded: 2019-02-13

Duration: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