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승리 힙합 바’ 탈세 의혹 내사 착수

국세청, ‘승리 힙합 바’ 탈세 의혹 내사 착수

ppbr br 승리가 한때 운영했던 힙합 바가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br br국세청이 최근 관련 제보를 받고,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계속해서 정현우 기자입니다.brbr[리포트]br국세청이 주목하는 곳은 가수 승리가 운영했던 힙합바 몽키뮤지엄입니다. brbr이 바는 승리가 최근까지 공동대표로 있었던 유리홀딩스가 소유했고, 승리가 직접 운영에도 참여했습니다. br br국세청은 이 바가 세금을 탈루했다는 제보에 따라, 유리홀딩스와 계열사 2곳에 대해 본격적인 세무조사에 앞서 탈세 혐의가 있는지 파악 중입니다. brbr"승리가 운영했던 바인데요. 지금은 버닝썬 영업이사가 인수해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br이 바엔 2016년 개업 때부터 손님이 술을 마시며 춤추는 공간이 있었지만, 춤을 출 수 없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했습니다. br br일반음식점은 유흥주점보다 세율이 낮은데다 규제도 적습니다. br br국세청은 세금을 축소하려고 업종을 바꿔 신고한 건 아닌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brbr몽키뮤지엄의 이 같은 변칙 영업은 이미 한 차례 적발된 바 있습니다. br br[강남구 보건소 관계자] br"2016년 12월 29일 춤추도록 하는 행위를 적발해서 영업정지 1개월을 내린 적이 있어요. (정지 기간만큼) 과징금을 냈네요." br br지난해에도 한 유흥주점 업체가 일반음식점으로 신고 후 영업하다 적발돼 9억 원의 세금을 추징당했습니다. br br탈세 의혹에 관해 유리홀딩스 측은, "현재 담당자가 없어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혀왔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정현우입니다. br br정현우 기자 edge@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246

Uploaded: 2019-02-28

Duration: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