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 멸치 건조작업장 화재로 3억여 원 피해 / YTN

마산합포 멸치 건조작업장 화재로 3억여 원 피해 / YTN

어제(2일) 오후 2시 반쯤 경남 마산합포구 덕동동에 있는 한 멸치 건조 작업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이 불로 건조작업장이 모두 불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져 임야 천5백 제곱미터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br br 소방당국은 작업장 바깥벽에서 불꽃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5

Uploaded: 2019-03-02

Duration: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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