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동 지하 의류작업장 화재로 5명 부상 / YTN

서울 종암동 지하 의류작업장 화재로 5명 부상 / YTN

어제(2일) 오후 5시쯤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다가구주택의 지하 1층 의류작업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br br 이 불로 30살 정 모 씨 등 5명이 연기를 마시고 부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br 또 작업장에 있던 재봉틀과 원단 등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br br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9

Uploaded: 2019-03-02

Duration: 00:23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