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혐의 승리 경찰 출석..."고개 숙여 사죄드린다" / YTN

성매매 알선 혐의 승리 경찰 출석..."고개 숙여 사죄드린다" / YTN

■ 진행 : 노종면 앵커 br ■ 출연 : 김대근 사회부 기자, 박서경 문화부 기자 br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br br 지금 승리 씨의 차로 추정되는 차량이 청사 정문을 지나서 섰습니다. 문이 열리고 승리 씨가 차에서 내려서 취재진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br br [김대근] br 27일에는 피내사자 신분이었는데 오늘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하게 됐습니다. br br br 현장에서 어떤 질문이 나오고 또 답변을 어떻게 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br br ▶기자 성접대 혐의 여전히 부인하십니까? br br ▷승리 가수 국민 여러분과 저로 인해서 상처받고 피해받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제가 어떤 말씀드리는 것보다 진실된 답변으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 br ▶기자 버닝썬 지금 실소유자 맞습니까? br ▷승리 가수 …. br br ▶기자 아직도 억울하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br ▷승리 가수 …. br br ▶기자 한말씀만 해 주세요. br ▷승리 가수 …. br br br 승리 씨가 준비해 온 얘기를 간단하게 하고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청사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화면은 방금 전 차에서 내려서 취재진 앞에 서는 모습입니다. 기자들과의 문답 잠시 다시 들어보죠. br br 포토라인 앞에 서자마자 기자가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 여전히 부인하냐고 물었어요. 답은 안 하고 준비한 말을 했더군요. br br [김대근] br 그렇습니다. 성접대 의혹,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여러 충격을 줬던 그런 의혹인데요. 그 당시에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사실 제가 말로 다 옮기지 못할 정또로 너무 적나라합니다. br br br 다 보셨습니까? br br [김대근] br 일부 내용을 본 거죠. 그런데 보자면 대만에서 손님이 왔다. 그러면서 여자를 찾습니다. 그런데 이 표현을 제가 좀 바꿔서 말씀드리자면 성접대가 가능한 여성을 찾으라고 지시하는 걸로 보이는 그런 얘기를 합니다. br br br 성접대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지만. br br [김대근] br 그렇습니다. 다른 속된 표현을 쓴 거예요. 그리고 이후에 보면 그런 여성들을 찾고 있다. 그리고 그런 여성들을 찾았다, 이렇게 추정해 볼 수 있는 그런 대화들이 오갔거든요. 그래서 이 대화를 통해서 경찰은 내사에 착수를 했고 승리에게 성매매 알선 혐의를 적용해서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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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3-14

Duration: 09:58